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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는 4월 13일 갑천면 호수길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운영위원과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산책로와 주변 수변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 단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기후 대응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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