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면 일대의 도시 경관이 체계적으로 정비될 전망이다. 횡성군이 4월 14일 공공 광고물 개선사업에 선정되면서 노후 간판 교체와 안내시설 정비가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지역 이미지 개선과 주민 편의 향상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확보된 예산 2억 원은 행정복지센터 간판 교체와 공공 안내 표지판, 편의시설 정비 등에 투입된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 개발이 선행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획일적인 정비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조성이 목표다.
주민들은 “노후 간판과 안내시설로 불편이 많았는데 개선 효과가 클 것”이라는 기대를 보이고 있다. 관광객 입장에서도 지역 이미지를 좌우하는 요소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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