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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이 주도한 ‘횡성 교육주체 원탁토론’이 4월 18일 365채움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횡성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소규모 그룹별 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지역 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 결과는 30개 항목의 정책 제안으로 정리돼 향후 교육감 후보자와 지역 정치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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