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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체육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공근면에서는 4월 22일 공근베이스볼파크에서 ‘제23회 면민의 날 및 제25회 면민체육대회’가 개최돼 약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앞서 청일면에서도 4월 17일 청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7회 청일면민 체육대회’가 열려 8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했다.(사진)
두 행사 모두 기념식과 함께 체육경기,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줄다리기, 단체경기, 민속놀이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고, 노래자랑과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 관계자들은 “농번기를 앞두고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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