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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지원 정책이 개별 프로그램 중심에서 통합 지원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 구조가 마련됐다.
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더크리에이티브 주식회사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 관내 6개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MOU) 체결을 마쳤다고 4월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일자리센터, 청년센터, 복지기관, 보건소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 지원뿐 아니라 심리 상담, 건강 관리,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구직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점이 주목된다.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 ‘지속 가능한 정착’을 목표로 하는 접근이다.
지역에서는 청년 유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통합 지원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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