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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뮤지컬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5월 2일 오후 2시, 인기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공연한다.
이 작품은 독일 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머리 위에 떨어진 ‘똥’의 주인을 찾기 위해 두더지가 동물 친구들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익살스러운 이야기 전개와 함께 음악, 율동, 다양한 효과음이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대상은 24개월 이상 유아 및 가족이며, 티켓은 5월 1일까지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고 공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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