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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5월 농번기·행락철과 ‘청소년의 달’ 맞아 선제적 경찰 활동 강화에 나섰다.
횡성경찰서(서장 장은석)는 4월 23일 서장 주재로 각 과·계장 및 지역경찰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리적프로파일링 분석 기반의 범죄 현황 공유,농촌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범죄예방 및 농산물 절도 방지,행락철 주요 관광지별 맞춤형 치안 활동 강화, 청소년 유해환경 위험도 분석 및 비행 예방 대책 등이 논의됐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해 범죄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순찰 노선을 재정비하는 등 기능 치안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기적으로 농산물 절도나 행락지 안전사고 등 다양한 치안 변수가 발생하는 시기에 순찰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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