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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재영)은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5개 읍·면 은빛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함께라서 행복한 날’ 인문 강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우리 고장 횡성의 이야기와 전설, 변화해 온 지역의 모습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숙하지만 깊이 돌아볼 기회가 적었던 지역 이야기를 통해 어르신들은 삶의 터전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되새겼다.
정재영 관장은 “이번 강연이 어르신들께서 살아온 삶과 지역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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