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서울 도심에서 청정 산나물 판촉 행사에 나서며 지역 임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횡성군협의회와 함께 지난 4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횡성군×서울 Pick’ 산나물 테마 행사를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산마늘, 두릅, 곰취, 눈개승마, 산양삼 등 횡성에서 생산된 제철 임산물이 판매됐으며, 산지 직송 방식으로 신선도를 높여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울 Pick’은 서울교통공사가 역내 공간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는 도농 상생 사업이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횡성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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