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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가 4월 30일 ‘2026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에서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표 한우 브랜드 위상을 이어갔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에서 횡성한우는 지역 명품브랜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군은 우량 암소 관리와 유전체 분석, 고급육 생산 기반 확대 등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 또 반값 축산자재 지원과 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홍콩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UAE 시장 진출에도 나서는 등 해외 판로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황원규 축산과장은 “농가와 행정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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