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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이 폐업 소상공인의 심리 회복과 재기를 돕기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5월부터 11월까지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심리회복지원 산림치유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숲 명상과 스트레칭, 해먹 체험, 건식 족욕, 심리 상담, 지역 농산물 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숲속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림치유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출발의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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