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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방재단은 5월 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단장과 읍·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주민 대피 지원체계 구축과 배수구 정비, 무더위쉼터 점검, 물놀이 위험지역 관리 등 선제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또 집중호우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 활동과 주민 대피 지원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남원봉 방재단장은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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