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둔내면 두원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두원소하천은 둔내면 자포곡리 시가지를 관통해 주천강과 합류되는 소하천이다.
횡성군은 자연친화형 친수공간을 갖춘 친환경적인 소하천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을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이 하천 주변을 쾌적한 수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천 일대를 순환하는 수변 산책로 및 징검다리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원주~강릉 철도 둔내 정거장 진입교차로와의 최적화된 교통연계를 위해 교량 및 호안도 정비된다. 자포곡리 자포교에서 우용교에 이르는 소하천 연장 0.8km의 경우 하천 양쪽 기슭 1.25km의 호안정비를 위해 교량 재설치와 확장공사가 추진된다.
횡성군은 주민설명회와 실시설계, 강원도 사전 설계검토 등 각종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진행 중인 계약심사가 마무리되면 이달 내 시공업체를 선정해 착공에 들어가 201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36억원이다.<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