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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면 체육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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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읍 체육대회 |
횡성지역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체육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생활체육을 통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서원면과 횡성읍, 안흥면에서는 주민 수백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대회와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제18회 서원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는 지난 4월 28일 서원면 문화체육공원에서 열려 주민 800여 명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매봉·옥석·백로·성지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와 단체줄넘기, 한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면민상이 수여됐으며, 제일정형외과병원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영동 문화체육회장은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횡성읍에서는 읍 승격 47주년을 기념하는 ‘제15회 횡성읍민체육대회’가 지난 4월 30일 횡성어울림마당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등을 함께 즐겼다.
우리춤체조와 줌바댄스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주민들은 동부·서부·남부·북부 4개 팀으로 나뉘어 족구와 피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친목을 다졌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주민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0회 안흥면민체육대회’도 5월 8일 안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안흥면체육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족구와 게이트볼, 윷놀이 등 체육경기와 라인댄스·경기민요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 효행상과 공로상, 농민대상 시상이 진행됐고, 안흥면체육회는 안흥초등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복길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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