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이 80억원을 들여 횡성종합운동장에서 (구)영림서를 연결하는 횡성도시계획도로(대로 3-1호, 길이 520m)와 횡성읍사무소에서 (구)영림서를 연결하는 횡성 도시계획도로(대로 3-2호, 길이 230m)에 대해 4차로 신설 및 확포장 공사를 추진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횡성군은 해당 도로가 준공되면 횡성 시가지와 외곽을 연결하는 4차선 도로망이 확충돼, 횡성한우축제 등 각종 대규모 행사로 인한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지역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쾌적한 도시 인프라를 선보일 수 있으며, 횡성북부지역권 개발에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은 총 사업비 80억원 중 당초예산으로 확보한 11억원에 추경예산과 국도비 지원 등으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실시설계 용역과 보상을 마치고 2017년 12월 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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