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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민 한마음 축구대회가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횡성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횡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횡성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청장년부와 장년부, 실버부 등 17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승패를 떠나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에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생활체육은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세대 간 교류와 지역 체육문화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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