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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횡성호수길축제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갑천면 호수길 5구간과 망향의동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개막공연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축제 기념 마그넷과 요정 캐릭터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호수길 특유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횡성호수길은 지역을 대표하는 걷기 여행 코스로 자리 잡으며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안재규 축제위원장은 “호수길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초록빛 호수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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