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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이 주최한 야외 문화행사 ‘오후의 피크닉’이 지난 6일 풍수원성당 일원에서 열렸다.
행사는 풍수원성당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공연과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재즈와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인문 강연, 문화해설 프로그램, 공예체험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풍수원성당은 한국 천주교 역사에서 의미 있는 장소로 꼽히며 지역 대표 문화유산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이재성 대표이사는 “풍수원성당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초여름의 싱그러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만회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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