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횡성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5월 27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안전관리요원 18명과 자율방재단 인명구조팀이 참석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구조장비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횡성군은 6월부터 8월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섬강 유원지와 병지방계곡, 애고지계곡, 대산계곡 등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구명조끼를 비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군은 무료 구명조끼 대여소 운영과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계곡과 하천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횡성지역은 비교적 오랜 기간 물놀이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군은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