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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반 2기 과정을 시작됐다.
횡성군은 5월 27일 지역 청년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 등을 안내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을 포기했거나 장기간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15주 동안 진로 탐색과 상담,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기업 탐방,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까지 지원해 실제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올해 마지막 과정인 단기반 참여자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단기반은 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취업이나 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층 인구 감소와 취업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회복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사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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