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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한 대학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5월 29일 횡성인재육성재단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입시 정보를 제공받고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은 전문 입시상담가와의 1대1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심리·적성검사 결과와 검정고시 성적, 수능 준비 상황 등을 바탕으로 개인별 진학 전략을 상담받았다.
또한 수시전형 분석과 지원 가능 대학 검토, 전형별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일반 학교 학생들에 비해 입시 정보 접근 기회가 적은 만큼 체계적인 상담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센터는 이와 함께 상담 지원, 검정고시 준비, 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자립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과 진로 선택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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