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업인대학(학장 한규호)이 2015년 신입생을 1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개 과정 90명(기후변화대응 30명, 특용작물 3명, 발효식품 30명)으로, 공통교육으로 교양특강, 현장체험교육 등이 진행되며, 전공교육으로는 ▲ 기후변화 대응과정(기후변화에 따른 고소득 작목개발, 친환경 농약제조 기술 등의 이론과 우수 유전자원 발굴 및 탐사 등 현장견학), ▲ 특용작물(특용작물의 이해와 복분자, 더덕, 오미자 재배기술 등), ▲ 발효식품과정(장류, 전통주, 발효식초 등 발효에 대한 이론과 실습)등 3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기후변화대응과정은 올해 처음 개설되는 과정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비해 횡성 지역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소득작목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과 횡성의 기후 환경에 적합한 고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각 과정별 28회 내외로 100시간 이상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비 및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 및 횡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17일까지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및 인터넷을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자체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합격자는 27일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farmschool.go.kr)에 발표한다. 입학관련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횡성군 농업인대학 교학처(☎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가공기술담당 033-340-5572, 5511)로 문의하면 된다.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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