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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안흥면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해 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한 달간 ‘제3기 기억 튼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취약지역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촘촘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에서 전개된다.
교실은 치매예방체조, 인지 훈련,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을 포함한 종합적인 인지기능 향상 과정으로 정밀하게 구성됐다. 참여자들에게는 ▲인지재활교구 활용 및 인지 훈련 등 체계적인 비약물적 치료 ▲원예·미술 활동을 통한 다채로운 정서 지원 ▲기초 체력 향상을 돕는 신체 활동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매주 제공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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