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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숲체원이 원주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5월 30일과 10월 31일 두 차례에 걸쳐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한다.
1회차는 출산·신혼부부 가족, 2회차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부모 가정 대상 캠프는 양육 스트레스 회복을 위해 부모와 자녀를 분리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을 탐방하는 우리숲家 ▲숲의 색채를 담는 에코백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가족 간 유대감과 심리적 안정을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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