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이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횡성군 보건소는 담뱃값인상으로 금연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평일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시간을 매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면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금연 클리닉>도 2주에 한 번씩,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연초에 참여 신청을 한 지역의 사업장을 위해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된다.
횡성군 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금연성공을 위해 맞춤형 금연 상담과 일일 흡연량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및 금연보조제인 니코틴 패치와 껌 등을 제공하고, 보건소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금연등록자 중 6개월 이상 성공한 주민에게는 5만원 상당의 금연성공 기념품도 증정한다.(문의/ 횡성군 보건소 건강관리담당 033-340-5671)
지난해 초 37명이었던 횡성의 금연등록자수는 새해 들어 모든 음식점에서 흡연이 금지되고 담뱃값이 인상되면서 올 들어 8배가 증가해 317명이다. <이용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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