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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프로그램 ‘진로직업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이 관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동여자중학교, 공근중학교, 횡성중학교 등 3개 학교에서 총 178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운영 분야는 약사, 치위생사, 반려동물전문가, 자동차 커스텀 디자인 등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전문 직업군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생생한 직업 소개와 함께 내실 있는 실습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평소 지역 내에서 깊이 있게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들을 학교 안에서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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