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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가족봉사단이 지난 5월 23일 지역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가족봉사단 20여 명은 어르신들의 발을 정성껏 마사지하며 말벗이 되어드리고 안부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손끝으로 전하는 온기와 웃음 속에서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도 봉사자들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하며 밝은 웃음으로 화답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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