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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스포츠 강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횡성군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동해시 일원에서 열린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680명이 참가해 육상과 축구, 배드민턴, 태권도 등 3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횡성군 선수단은 금메달 124개, 은메달 106개, 동메달 70개 등 모두 30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종합점수에서도 2위와 큰 격차를 벌리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헌신, 체육회와 군민들의 응원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내년 대회 3연패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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