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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란한 기술로 흥미를 끄는 세팍타크로. 사진은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지난 2012년에 열린 국제초청 4개국 친선세팍타크로 대회 경기장면. <사진출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
올해 전국체육대회를 강원도가 주최할 예정인 가운데, 횡성에서는 전체 50개 종목 중에서 세팍타크로 종목이 열리게 됐다.
전국체전 각 종목의 경기장 배정은 강원도가 결정했다. 횡성은 올해 초까지 강원세팍타크로협회장을 역임한 지역인데다, 세팍타크로 매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기장 배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횡성에는 횡성여고 세팍타크로팀이 운영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된 세팍타크로는 ‘족구’와 유사한 종목으로, 공의 종류, 경기규칙 등에서 차이가 나지만, 족구가 성행해온 우리나라도 아시아에서는 이 종목의 강국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남자 더블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전국체전은 강릉을 개최도시로 하여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린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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