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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대표 여름 야간축제인 2026 횡성썸머나잇페스타가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이번 축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섬강 둔치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축제는 '시원하게 칠링, 다정하게 힐링'을 주제로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휴식 공간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워터빌리지와 선셋가든, 문라이트 스테이지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워터풀존과 물놀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늦은 시간까지 많은 이용객으로 붐볐다.
특히 가수 로이킴과 10CM의 공연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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