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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축산인들의 화합과 상생의 뜻을 다지는 제8회 횡성 축산인의 날 행사가 19일 섬강 둔치 일원에서 열렸다.
횡성군축산농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한우와 젖소, 양돈, 양계, 양봉 농가를 비롯해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축산업 발전과 축산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농가와 관계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어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종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축산물 소비 촉진 홍보와 함께 반려동물보호센터 홍보 부스도 운영돼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축산물 가격 변동과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조만회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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