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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8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군민의 날은 지난 2005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군민 자긍심을 고취하는 대표 기념행사로 자리 잡았다.
행사에 앞서 보훈공원에서는 군민의 날을 알리는 군민의 종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어 문화예술회관에서는 미디어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4대 횡성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우광수 횡성문화원장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 원장은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횡성청소년교향악단 공연과 가수 박현빈, 홍성호 씨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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