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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횡성군민대상 수상자로 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이 선정됐다.
횡성군은 지난달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교육과 문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우광수 원장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우 원장은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지역 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퇴직 이후에도 횡성인재육성관 관장과 송호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맡아 교육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횡성문화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향토문화 보존과 계승에 앞장서고 각종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왔다.
지역사회에서는 교육과 문화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 발전에 꾸준히 헌신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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