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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우리쌀과 우리밀 소비 촉진을 위한 전문 교육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식생활 변화로 감소하고 있는 쌀과 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조리기술 교육을 넘어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식문화를 이해하고, 일상 속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지역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쌀 마들렌, 쌀 사과 시나몬케이크, 퍼먹는 쌀 티라미수, 수제 쌀 빼빼로 등 최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디저트 제조 실습에 참여한다.
최근 쌀 소비량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쌀 가공식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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