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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군민들을 위한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2일 횡성통합재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급돌봄 지원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지원 대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긴급 돌봄이 필요한 13세 이상 주민이다. 재가돌봄과 가사 지원, 이동 지원, 방문목욕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72시간까지 단기 집중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가족 구성원의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돌봄 인력이 부족한 가정, 보호자의 부재로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가구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군은 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담당하고, 횡성통합재가센터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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