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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과 공공 부문 실무자들의 심신 회복과 협력 강화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19일 ‘2026 민·관협력 지역복지 실무자 힐링 교육 및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활동하는 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365채움관에서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삶과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인문학 강좌가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향기를 활용한 조향 테라피 체험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으로 이동해 전문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명상과 자율 관람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보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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