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른기회장학협동조합은 둔내면 영랑리의 옛 영호분교 건물을 사무실과 강의실로 사용하고 있다. 총회 장면. |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한우농가의 소득 증대를 함께 추구해온 <횡성고른기회 장학협동조합>(이사장 최근환)이 1월 29일 2015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난해 <횡성 농부발자국>이라는 이름의 사회적기업 설립에 참여한 장학협동조합은, 올해 농부발자국을 통해 농축산물의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조합의 재무상황을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장학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은 ‘뽕잎물’을 먹인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친환경 무항생제 축산물의 생산과 순환영농의 실현을 지향해 나가고 있다.
장학협동조합에서 운영중인 <고른기회배움터>는 2015년에도 우천, 서원 등 각 면단위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 학습지도’를 계속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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