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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9일 열린 횡성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에서 운영위원들이 회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횡성환경운동연합(의장 한경호)은 지난달 29일 제15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태회원과 이경화회원을 신임 운영위원으로 선출했다. 신임 운영위원의 임기는 사임의사를 밝힌 운영위원의 잔여임기인 올해 12월까지다. 한편 2014년 5월에 노인일자리보조금과 관련해 집행유예가 선고돼 운영위원직을 사임한 고석범운영위원의 후임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회원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초청인사로 축사를 한 한규호군수는 환경운동연합의 그간의 노력을 치하한 뒤 “환경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횡성군이 횡성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할 때 손을 내밀면 협력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횡성환경운동연합은 올해 실개천 정화활동과 송전탑건설 저지, 재생에너지 생산대책 수립, 삼척 핵발전소 건설 저지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교육과 캠페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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