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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마을교육공동체 갑천그루터기와 갑천면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18일 매일리 산책로에 이정표와 거리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지대를 제작하고 학생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완성한 마을 가꾸기 활동이다.
아이들의 그림이 더해진 안내판은 산책로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야외 전시 공간 역할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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