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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횡성군지부는 6월 18일 서원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새마을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치채움 인문학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삶과 공동체의 소리, 농악’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농악이 단순한 공연예술을 넘어 농촌의 노동과 놀이, 의례가 어우러진 공동체 문화라는 점을 배우고 농악 악기의 역할과 두레, 품앗이, 지신밟기 등의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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