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선8기 횡성군정을 이끌어 온 김명기 전 횡성군수가 지난 6월 30일 퇴임식을 끝으로 4년간의 군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기관·단체장과 군민, 공직자들이 참석해 지난 4년의 군정을 돌아보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고 재직기념패 전달과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민선8기 동안 횡성군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친환경 에너지 기반 조성, 산업단지 확대, 농촌협약 선정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생활SOC 확충과 복지서비스 확대,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아동·여성·장애인 친화도시 기반 조성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됐다.
특히 기업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산업과 복지, 생활 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대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일부 대형 사업은 아직 진행 중인 만큼 향후 민선9기에서 마무리해야 할 과제로 남게 됐다.
김 전 군수는 퇴임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횡성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민선8기의 마무리와 함께 횡성군은 새로운 군정 체제에 들어갔다. 그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들이 민선9기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만회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