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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이웃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반가운 인사로 하루를 열었다.
청일면게이트볼협회 분회는 지난 2일 춘당리 노다지구장에서 제19회 청일면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열었다. 회원과 주민 160여 명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건강도 챙기고 우의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승패보다 함께 웃고 어울리는 시간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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