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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이웃이 전하는 안전 수칙은 때로 어떤 홍보보다 큰 힘이 된다.
횡성경찰서는 지난달 25일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와 횡성군체육회 추천을 받은 교통안전반장 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 교통안전 활동을 시작했다. 교통안전반장들은 앞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과 무단횡단 예방, 농기계와 이륜차 안전수칙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생활 속 작은 관심과 실천이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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