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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안은 스마트폰 대신 뛰고 웃는 청소년들의 활기로 가득했다. 친구와 힘을 모아 미션을 해결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협동심도 자라났다.
둔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27일 둔내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말체험 프로그램 ‘방카 라이벌즈’를 운영했다. 인기 게임을 현실에 옮긴 레이저 서바이벌 체험으로, 참가 청소년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과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디지털 놀이를 건강한 체험으로 바꾼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자신감을 선물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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