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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공이 오갈 때마다 응원의 박수도 함께 이어졌다. 경기장은 경쟁보다 배려와 웃음이 먼저였다.
횡성군은 지난달 30일 횡성군탁구전용체육관에서 제5회 장애인 어울림 탁구대회를 열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동호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가해 복식과 단식 경기를 함께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한 이번 대회는 함께하는 생활체육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웠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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