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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횡성군의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군정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군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실·과·소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군정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와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는 장신상 군정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업무보고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농업, 복지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의회와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예산 집행 계획, 사업 추진 일정 등을 점검하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군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관광 500만 시대 기반 조성과 미래산업 육성,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설명했으며, 군의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요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만회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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