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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곽기웅)가 국제공인 잔류농약 분석 숙련도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세계 수준의 농산물 안전성 분석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횡성군은 7월 24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FERA)가 주관한 '2026년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평가프로그램(FAPAS) 잔류농약 부문'에서 전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도내 농업기술센터 가운데 처음으로 7년 연속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FAPAS는 잔류농약과 중금속, 식품첨가물 분야의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평가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59개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당근 퓌레 시료를 활용한 12개 항목 분석에서 모두 우수한 결과를 받아 분석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조만회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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