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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정암3리가 3년간 추진한 마을만들기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단장한 덕고체험휴양마을을 선보였다.
정암3리는 7월 21일 덕고체험휴양마을 운동장에서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열고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대상마을로 선정된 이후 군비 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운동장을 전면 정비하고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을 조성했으며, 야외수영장을 새롭게 설치하고 체험관 내부 환경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체험휴양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덕고체험휴양마을은 숙박시설과 세미나실, 식당, 캠핑장 등을 갖춘 농촌체험시설로 기업 연수와 학생 수련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번 시설 개선을 계기로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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