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횡성군이 지난 1일부터 시가지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살수차 운영에 들어갔다. 폭염으로 높아진 노면 온도를 낮춰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도로 파손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살수차는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시가지 주요 도로를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상황에 따라 운행 횟수와 구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살수 작업은 도심 열기를 낮추는 것은 물론 아스팔트 변형을 줄여 교통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운행 중 보행자와 차량에 물이 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주의도 필요하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