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유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횡성군립도서관은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전달 방식을 넘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조건부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까지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총 10회차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오는 8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7월 29일부터 선착순 2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립도서관(033-340-588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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